엄마의 치매걸린 모습을 아역배우로 표현한점이 참 인상적이었어요 .
공간이 더 넓은곳에서 더 많은분들이 함께 할수 있으면 좋을것 같습니다
모녀 간의 오해로 얽혀있던 감정의 고리들이 서로를 알아가고 아해함으로 풀어지는 , 마음을 참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시간이었습니다. 바쁜 일상에 묻혀 생각지 못하던 관계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었어요. 다음에 또 기회가 되면 꼭 함께하고 싶습니다. 감사합니다.